‘까치 나눔 장터 집중참여의 날’
서남권을 대표하는 재활용 장터
10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재활용 장터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의‘까치 나눔 장터’가 대규모로 등촌동 원당 근린공원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된 까치 나눔 장터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주민, 각종 단체가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까치 나눔 장터’ 집중참여의 날’로 운영되었다.
강서구청 모든 부서와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당일 신청자, 어린이 장터 참여자 등 총 280팀 1천6백여 명의 인원이 참여한 집중참여의 날 행사는 가정에서 필요 없는 물건을 자유롭게 교환하거나 저렴하게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로 개최되며,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대규모로 투입되어 지역 주민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고자 만든 날이다.
가양점 이마트 가양점에서 소형가전,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싼값에 판매하는 이벤트 행사와 서랍 속 골칫덩어리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바꿔주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1인당 최대 50개의 폐건전지를 분리배출 체험 부스로 가져가면 새 건전지 10개(5세트)로 교환해 주었다. 구는 집중참여의 날에서 얻은 자체 수익금 전액과 참여 주민의 기부금을 2018 희망온돌을 위한 성금에 맡길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까치 나눔 장터는 지난달 에코시티 자원순환부문 대상으로 인정받은 것처럼 싱그러운 녹색 도시강서의 발전을 위해 주민과 힘을 합쳐온 협치의 자리”라며 “올해 집중참여의 날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가하는 환경교육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서뉴스 이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