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벽화시장 착수보고회
희망사업프로젝트 성공기원 축제
10월 22일(월) 오후 3시, 발산1동에 있는 송화벽화시장은 ‘희망사업프로젝트 성공기원 축제’를 마련했다.
이날 시장 상인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한 행사에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식전행사로 마련한 강서풍물단은 시장 안과 밖을 돌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행사를 했으며, 무대에 마련된 공연에서는 많은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안동시에서 벌어진 ‘2018 세계 탈 공연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탄바 있는 신현철 명인이 탈춤을 선보여 오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송화벽화시장 조덕준 조합장은 “많은 구민들께서 성원하여 주신 덕분에 오늘날의 송화벽화시장이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항상 함께하는 멋진 송화벽화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도 인사말을 통해 “송화전통시장의 희망사업프로젝트는 기존의 전통시장이라는 개념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사업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몇 곳 안 되는 사업이다”라며 “송화벽화시장의 이번 사업이 잘되어서 강서구의 명품 전통시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일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한 자유한국당 강서갑 당협위원장인 문진국 국회의원은 “풍요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45년 전통에 빛나는 송화벽화시장이 주관하는 ‘희망사업프로젝트 성공기원 축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송화벽화시장의 기능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 이 행사를 준비하신 조덕준 조합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 말씀을 드리고, 조합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날 식후 행사에서는 중천 퍼포먼스 어린이 난타, 에너지 충전 줌바 댄스, 가을바람 속 진도 북춤, 열정 뿜뿜 귀요미 댄스 등 풍요로운 한마당을 마련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