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강서구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14대 조복순 회장 이임, 15대 조의환 회장 취임!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3월 14일(목) 오후 7시 5호선 발산역 7번 출구에 있는 공항웨딩홀 4층에서 5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민족통일협의회 이·취임식에는 14대 조복순 회장이 이임하고, 15대 조의환 회장이 취임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를 잘 이끌어 주신 조복순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새로 취임하는 조의환 회장은 그동안 강서구 지역사회에서 열정적으로 봉사하신 경험이 풍부한 분이시기 때문에 앞으로도 협의회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도 우리 민족의 역사적 사명이 조국의 통일인 만큼 민족통일강서구 협의회원 여러분께서 역사적인 발전을 꼭 이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14대 조복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가없이 발품을 팔며 헌신해 주신 임원들과 각동 회장님, 회원들이 항상 함께해 주셔서 행복했다”라며 “새로 취임하시는 회장님이 중심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멋진 민족통일강서구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15대 조의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화합과 단합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하신 조복순 회장을 비롯해 각동 회장들과 임원 그리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설립된 우리 협의회가 봄을 기다리는 나무처럼 우직하게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민족 통일과 강서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강서뉴스는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민족통일의 선구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장준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