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대표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화곡본동시장 먹깨비 장터 개장 운영
화곡본동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과 화곡본동시장 상인회는 먹깨비 장터를 8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매월 마지막 주에 개최한다. 8월달 먹깨비 장터는 오는 8월 29일 목요일 17시부터 20시까지 3시간에 걸쳐 시장 내 화곡슈퍼 골목에서 운영한다.
먹깨비 장터를 운영하게 된 배경은 2018년 특성화 첫걸음사업 성공적 추진 및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 도약시장 선정을 계기로 화곡본동시장의 새로운 브랜드 홍보의 장, 보다 많은 시장고객 유치 및 판매촉진을 통한 시장 활성화의 마케팅의 장, 시장고객과 즐기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먹깨비 장터의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여름밤을 가족, 이웃들과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이다. 이 공연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추억과 그리움의 7080 대중가요, 팝페라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참가가수는 조남준 외 2팀이다. 이들의 구성진 목소리로 펼치는 노랫가락은 우리의 눈과 귀를 아름다운 멜로디로 물들이는 축제가 될 것이다.
둘째, 화곡본동시장 주 먹거리 맥주를 친구·연인과 함께 맛볼 수 있는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는 화곡본동시장에서 판매되는 주 먹거리로서 행사장에 한하여 50% 할인 판매하고 먹거리를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300cc 맥주 한 컵을 무료로 제공한다.
화곡본동 남점현 사업단장은 “8월 한여름 밤 화곡본동시장에서 펼쳐지는 낭만 먹깨비 장터,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좋겠다”라며 “2019년 추진되는 주요 문광형시장 프로젝트는 시장 출입구 3곳을 디자인 조형물 및 내부 조명 등을 설치하여 올드한 시장 이미지를 쇄신하고, 시장 브랜드 개발, SNS·블로그 등 온라인 마케팅 채널 운영, 특화상품 개발, 먹깨비 장터 운영 등을 통하여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한 시장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화곡본동시장 임성택 상인회장은 “화곡본동시장 문화관광형 프로젝트의 비전은 소비자가 믿고 찾는 건강 먹거리 시장이다”라며 “만나기 좋은 우리 동네 시장으로 중점 육성하여 서울 서남권 대표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겠다”라는 당찬 계획을 밝혔다.
강서뉴스 김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