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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본동시장 고객 쉼터

화곡본동시장, ‘어울마루’ 오픈 기념 문화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0-01-16 17:07 수정 2020-01-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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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본동시장 고객 쉼터
‘어울마루’오픈 기념 문화행사 개최
 
 
화곡본동시장 문화관광형육성사업단 (단장 남점현)은 고객 중심의 시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시장 환경 개선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화곡본동시장 중앙통로 삼각지는 시장의 핵심 공간임에도 그동안 수년간 노점상이 즐비하고 점포 상인들의 상품 적치물 보관 장소 등으로 사용되어서 방문 고객들에게 위생 및 보행 등 많은 불편을 주었다.
 
시장사업단은 중앙통로 삼각지 공간의 효율적인 정비 및 정비 후 사후관리를 위하여 상인회, 노점상, 인근 점포 상인 등과 여러 차례 회의 및 접촉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여 물의 없이 지난 2019년 11월 중에 바닥공사 및 각종 적치물을 정비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수년간 이 공간을 점유해 온 노점 4명에게 업종 전환 및 이동식 매대 지원을 통해 깔끔하고 청결한 영업 공간을 제공하였다. 또한 이 삼각지 공간을 고객 쉼터로 활용하기 위하여 공모를 통해 ‘어울마루’로 네이밍하고, 이동식 벤치, 케이블 TV, 시장 홍보 TV, 양심 저울 등 편의 장비를 설치하여 고객 쉼터로 개장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어울마루’에서는 버스킹,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쉼터, 만남의 장소 등으로 활용하여 화곡본동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편안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서뉴스 김광수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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