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장애인복지 혼신 다해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방문 후 애로사항 청취’
강서구의회 후반기 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미래복지위원회 신낙형 위원장, 송순효 부위원장, 김동협 의원, 박성호 의원, 강선영 의원은 7월 9일(목) 오후 2시 발산역 마곡지구 퀸즈파크 A동에 있는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하여 장애인단체 회장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진형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서구의회 신낙형 미래복지위원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의원님들께서 장애인들의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주시고 장애인 단체장들의 얘기를 들어주어서 감사하다. 이렇게 의회 상임위에서 방문해 주신 것은 우리 협회가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서 더욱 뜻이 있는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장애인 단체장은 강서구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등촌동에 추진 중인 어울림 프라자의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 활용,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 협소 해결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신낙형 위원장은 “아직 강서구의회가 후반기 개원을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본 상임위는 강서구 소외계층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우리 의원님들과 제일 먼저 이곳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찾아뵙게 되었다”라며 “오늘은 인사차 들렸지만, 앞으로 강서구의 어려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의 벗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박노성 고문은 “신낙형 위원장님은 평소에도 장애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우리 연합회에 첫 보장구 기부자이기도 하다”라며 숨은 미담을 꺼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들은 강서구 장애인들과 자주 만나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로 했으며, 상호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강서구 29만 장애인들의 복지가 더욱 발전되길 바라며 송순효 부위원장이 말한 ‘장애인이 살기 편한 세상이 모든 비장애인도 편하다’라는 말이 실천되기를 기대해 보며, 강서구의 장애인복지가 전국에서 부러워하는 롤 모델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강서뉴스 김용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