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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점자의 날’ 현장 방문

“‘강서점자도서관’ 방문, 시각장애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기사입력 2020-11-04 20:19 수정 2020-11-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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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점자의 날’ 현장 방문
“‘강서점자도서관’ 방문, 시각장애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신낙형)는 11월 4일(수) 오전 11시, 올해 94주년을 맞이하는 ‘점자의 날’을 맞이하여 ‘강서점자도서관’을 방문하여 시각장애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점자의 날’은 1926년 11월 4일 시각장애인들의 세종대왕이라고 불리는 송암 박두성 선생이 ‘훈맹정음’이라는 이름으로 한글 점자를 만들어 반포한 날을 기념한 날이다.

 



 
 
이날 ‘강서점자도서관’ 박정근 관장은“의정활동에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점자도서관을 찾아 시각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큰 관심과 성원을 해주신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이 새로워지기를 바라며, 시각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강서구의회 신낙형 미래복지위원장은 “오늘 ‘점자의 날’ 94주년을 통해 강서구민들께 시각장애에 대해 관심과 다양한 정보가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강서구의회도 시각장애인들과 항상 함께하는 ‘흰 지팡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싹틔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서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다양한 학습지원을 위해 점자도서, 전자도서, 녹음도서, 확대도서 등을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강서구 시각장애인들의 사랑방 겸 쉼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강서뉴스 신수용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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