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6 19:08
초록빛 숨결과 문학의 뜨거움이 만난 날
[현장 취재] ‘안전’을 바라보지 못하는 반사경
[기자 탐방]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
신낙형 시인, ‘2026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신기록 창작문학 부문 대상 수상
오세훈 시장 “스페이스K 하나로는 부족” 마곡미술길 성공해법 제시
민족통일 강서구협의회, DMZ 방문 및 체험
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 수상, 세계를 감동시킨 할아버지의 ‘위대한 기록’
[동행 취재] 일상에 쉼표를 찍고 영감을 만나다
배움과 힐링으로 하나 된
[현장 스케치] 강서구재향군인회, 천안 독립기념관 찾아...
할아버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D+6.
할아버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D+5.
할아버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D+4.
할아버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D+3.
기사입력 2026-06-01 10:48
태명 ‘버디’
2023년 3월 11일(토), D+6.
엄마 손가락 닿자
꿈결 속에서도 꼭 잡는 작은 손
그 손길 속 사랑이 포근하게 퍼져요
옷자락에 새겨진 태명 ‘버디’
작은 얼굴은 날마다
꽃잎처럼 선명해져요
아빠 품에 안겨
분유를 마시다
깜짝 토하며
웃음을 선물해요
며칠째 잠을 잊은 아빠
휑한 얼굴이지만
그 모습을 바라보는 할아버지는
미소로 가득 채워져요.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