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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원스톱 지원’으로 학교에 ‘교육’만 남기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초등 생존수영 행정 업무 지원 본격 실시

기사입력 2026-06-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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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원스톱 지원으로 학교에 교육만 남기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초등 생존수영 행정 업무 지원 본격 실시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학교 현장의 큰 부담이었던 생존수영 실기교육 행정 업무를 수영장 매칭부터 최종 계약, 전세버스 배차까지 일괄 해결하는 ‘2026학년도 생존수영 원스톱 행정 지원 사업을 전격 실시한다. 이로써 복잡한 행정 절차는 교육지원청이 전담하고 학교에는 오직 '교육'만 남기는 혁신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였다.


 



 

이번 사업은 관내 공립 초등학교 및 공립 특수학교 65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 중 23교가 지원을 신청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수요를 반영해 교육 가능 수영장 안내 교육 일정 확정·조정 계약 공통 서류 점검·제공 버스 임차 계약 및 차량 배차 등을 지원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가장 번거로워하는 교육 일정 확정·조정 지원은 이미 17개교를 대상으로 완료했다. 교육지원청이 직접 학교의 희망 일정과 수영장의 운영 일정을 조율해 최종 교육 일정을 확정 지은 것이다. 이로써, 학교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수영장과 연락하며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 행정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 공통 서류 점검·제공 지원역시 학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행정으로 눈길을 끈다. 교육지원청이 계약 서류를 사전에 정리해 안내하는 것은 물론, 업체 제출 서류의 누락 여부와 유효기간까지 꼼꼼하게 검증해 학교에 제공한다. 특히 계약 방식에 따라 담당자가 업체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직인 날인을 받은 후 서류를 전달하거나 우편으로 송부하는 등 서류 수집부터 최종 전달까지 전 과정을 교육지원청이 도맡아 처리하고 있다.

 

학교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분야는 버스 임차 지원이다. 학교가 수영장명과 교육 일시 등 기초 정보만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교육지원청이 자체 예산으로 전세버스 계약부터 배차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학교는 별도의 버스 임차 계약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예산 부담까지 낮추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버스 임차 지원은 총 2개교 대상 버스 22, 7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의란 교육장은 "생존수영 교육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인 만큼 학교는 수업 운영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고, 교육지원청은 행정 지원을 책임지는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냄으로써, 학교가 오롯이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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