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시설관리공단
‘2026 북중미 월드컵 맞아 강서구민 화합의 응원전 개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구민과 체육시설 이용 회원들이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강서구민 화합의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월드컵 기간 동안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를 찾는 회원과 가족, 지역주민, 공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월드컵 개막일인 지난 6월 12일 열린 체코전 단체 관람 행사에는 회원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맞춰 대형 화면을 통한 경기 중계가 진행됐으며, 현장을 찾은 회원과 지역주민 약 500명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큰 화면으로 함께 응원하니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고 즐거웠다”, “이웃과 함께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공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남은 월드컵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회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 형성에도 의미를 두고 있으며, 스포츠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월드컵 응원전은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구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체 응원전 경기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강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