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 수호의 열망, 거리에서 다시 피어나다”
‘민초 결사대’ 대박 가족, 발산역서 대규모 행진
지난 6월 29일 화곡역 일대에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재선거를 촉구하며 결집했던 ‘민초 결사대’ 대박 가족이 7월 2일 목요일 오후 6시, 발산역 1번 출구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구호전과 가두 행진을 이어가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집회는 지난 행진의 연장선으로, 단순히 의혹 제기를 넘어 강서구민들의 정당한 참정권을 수호하고 재선거 요구라는 시대적 과제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현장에는 수많은 구민이 참여해 ‘참정권 수호’를 외치며 발산역 일대를 가득 메웠다. 참가자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 규명과 정의로운 선거 시스템 구축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현장을 진두지휘한 ‘민초 결사대’ 대박 가족의 백만복 회장은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다시 선 이유는 명확합니다. 침묵은 곧 불의에 대한 방조이기 때문입니다. 대박 가족은 특정 정파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한 참정권’을 지키기 위해 이 거리에 섰습니다. 전국으로 번져나가는 우리의 외침은 비단 강서구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이 규명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행진 추진 이유를 밝히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행진은 강서구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지역 차원의 요구가 전국적인 공론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행진이 향후 어떤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