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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노동조합·방화6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제주도 가족캠프 성료”

기사입력 2026-07-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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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노동조합·방화6종합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는 제주도 가족캠프 성료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4()부터 76()까지 2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제주항공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아동청소년 가정에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가족캠프는 제주항공노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제주항공노동조합은 아동청소년 가족이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제주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캠프를 지원했으며, 조종사 진로특강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항공 분야 직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종사 진로특강은 아동청소년에게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새로운 꿈을 상상하는 계기가 됐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항공 분야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질문하며,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캠프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가족이 서로를 돌보고 지지하는 공동의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함께 이동하고, 식사하고,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 간 대화와 친밀감이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며, 아동청소년은 자신이 지역사회로부터 응원받고 있다는 따뜻한 지지를 경험했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김성미 관장은 여행은 아이들에게 세상이 넓어지는 경험이자, 가족에게는 서로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 된다이번 제주도 가족캠프가 참여 가족에게 오래 기억될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항공노동조합의 후원과 조종사 진로특강은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경험과 진로 상상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성장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장재윤 사회복지사(방화6종합사회복지관, 02-2666-6181)에게 하면 된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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