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해제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하향에 따라 이용 제한 해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기존 '경계'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2026년 7월 1일 0시부터 공영주차장에서 시행해 온 승용차 5부제 운영을 종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공영주차장에서 시행해 왔다.
다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종료됐지만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는 기존과 같이 지속 운영된다. 공단은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이 승용차 요일제를 적극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승용차 5부제 운영 종료로 공영주차장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서비스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영주차팀(02-2604-720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