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시설관리공단
“제헌절 연휴 노상공영주차장 6개소 휴무”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제헌절이 공휴일로 재지정됨에 따라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일부 노상공영주차장을 휴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난 2월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7월 17일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공단은 연휴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일부 노상공영주차장을 휴무 운영할 예정이다.
휴무 대상은 ▲꿈나무길 주차장(등촌3동 미주진로아파트 후면), ▲달구지길 주차장(화곡1동 대림아파트 옆), ▲방죽길 주차장(화곡6동 포유오피스텔 후면·먹자골목), ▲배다리동길 주차장(화곡2·4·8동 복개도로·유통상가), ▲배다리서길 주차장(화곡1동 복개도로·먹자골목), ▲신학대길 주차장(화곡6동 강서구청 후문) 등 노상공영주차장 6개소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연휴 기간 노상공영주차장 휴무로 인해 이용객 여러분께 다소 불편을 드릴 수 있는 만큼 사전 안내와 현장 홍보를 철저히 실시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과 보다 편리한 주차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영주차팀(02-2604-720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