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시설관리공단, “온열질환 예방 강화”
마곡실내배드민턴장 여름철 폭염 대비 제빙기 운영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체육시설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마곡실내배드민턴장에 제빙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마곡실내배드민턴장은 여름철 실내 기온 상승과 장시간 운동으로 충분한 수분 보충과 체온 관리가 중요한 시설이다. 이에 공단은 지난해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던 제빙기를 올해도 설치·운영해 이용객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제빙기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되며, 운동 중 필요한 얼음을 즉시 사용할 수 있어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연 이사장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CCM(소비자중심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