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5 10:50

  • 기획취재 > 지식정보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자유화’

‘수직형(垂直形)-작은 것의 아름다움’

기사입력 2026-07-21 10:57 수정 2026-07-21 10: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자유화

수직형(垂直形)-작은 것의 아름다움

 

 

[소재]

잎새란, 몬스테라, 공작초, 헬리오프시스

 

[의도]

백합과인 잎새란은 진녹색 혹은 가는 흰줄무늬가 있는 뉴질랜드 원산의 다년초 식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몬스테라는 천남성과의 덩굴성 관엽식물로 절화(折花)로 많이 이용되지만 분화(盆花)로도 많이 사용된다. 국화과인 공작초는 최근에 많이 나오기 시작한 소재로 가지 가득히 하얀 꽃이 달리는 모양에 아름다운 풍치를 느낄 수 있다. 백합과인 잎새란, 천남성과인 몬스테라, 국화과인 공작초와 헬리오프시스로 자유화 수직형을 표현하였다.

 

[만드는 법]

노란색의 둥근 화기에 잎새란 두 장을 중앙에 수직으로 세우고, 오른쪽에 작은 몬스테라 한 장을 꽂고, 헬리오프시스를 꽂고, 사이사이에 흰색의 공작초를 꽂아 마무리 하였다[사진 1].


 

사진 1




[사진 2][사진 1]의 작품에서 잎새란의 끝을 둥글게 말아서 변화를 주었다.


 

사진 2




[사진 1]의 뾰족한 잎새란은 긴장감과 함께 강한 힘이 느껴지지만 [사진 2]의 끝을 둥글게 만든 잎새란에서는 부드럽고 온화함을 느낄 수 있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