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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창작문학 대상 수상작 맛보기, ‘햇살과 별빛’

할아버지 손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일」 D+32.

기사입력 2026-07-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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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창작문학 대상 수상작 맛보기, ‘햇살과 별빛

할아버지 손녀 육아 동시집 채아의 365D+32.


 



 

202346(), D+32.

햇살과 별빛

 

창문 사이로 햇빛이 살며시 스며들자

채아 얼굴 위에 노란 꽃이 피어나요

햇살은 꽃잎처럼 번져

작은 세상을 환히 밝혀 주지요

 

할아버지 품에 안겨

분유를 마시는 채아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 속에

사랑의 별빛이 반짝이며 춤을 춰요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처럼

상상과 꿈은 하늘로 퍼져 가고

그 속에서 채아의 하루는

햇살과 별빛으로 물들어 가지요.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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