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중복 맞이 '가장 최고로 전하는 복(福) 사랑받 한그릇' 특식 지원”
마곡어르신복지관(관장 조용욱)은 2026년 7월 24일 위탁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으로 중복을 맞아 강서구 어르신들을 위한 '가장 최고로 전하는 복(福), 사랑밭 한 그릇'을 진행했다.
이번 특식은 연일 이어진 장마와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 메뉴인 전복 삼계탕으로 준비되었다. 특히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뿐만 아니라, 마곡중학교 학부모회와 강서구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자원봉사 활동이 더해져 세대를 잇는 고령친화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마곡어르신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결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해 경로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6회 중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복지관에서 중복 특식을 함께한 김OO 어르신은 "날씨가 좋지 않아 기력이 없었는데 복지관에서 준비한 삼계탕을 먹고 힘이 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욱 마곡어르신복지관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장마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께서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함께하는 사랑밭과 현장에서 내 가족처럼 손을 보태주신 마곡중학교 학부모회 및 지역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 넘치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시민의 자발적 나눔으로 출발한 국내 비영리 민간단체(NGO)로,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았다. 전국 각지의 지자체, 시민단체,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위기지원, 지역 돌봄, 복지 연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문의: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02-2661-6366)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