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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만남, ‘2026 흥타령 K-풍류 페스타’

“마포구 광흥당서 9월 12일 개최”

기사입력 2026-08-19 20:17 수정 2026-08-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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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만남, ‘2026 흥타령 K-풍류 페스타

마포구 광흥당서 912일 개최

 

 

전통문화의 멋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2026 흥타령 K-풍류 페스타가 오는 912일 마포구 광흥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시민 참여형 축제로, 국악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지역 문화 축제를 지향한다.

 

행사는 크게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본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후 체험 프로그램: 전통악기를 직접 접하고 배워보는 체험을 비롯해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채로운길거리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본 공연: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무대가 펼쳐진다. 전통의 흥과 멋을 현대적인 음악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국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관객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전통문화가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라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 “역사적 의미를 지닌 광흥당이라는 공간에서 시민들이 국악의 흥과 풍류를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흥타령 K-풍류 페스타의 상세한 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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