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서양천 『괜찮아, 오늘도 내일도~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아·마·존’ 프로젝트 운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라향숙)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관내 3개교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2026 강서양천 생명존중·자살예방 프로젝트 『괜찮아, 오늘도 내일도~』의 일환으로 『아·마·존』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아·마·존』프로젝트는 아트(예술)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생명을 존중하자는 의미로, 예술 체험을 통해 나와 타인의 마음을 돌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싱어송라이터의 힐링 공연(20분)으로 문을 연 뒤, 2시간 30분 동안 ▲보컬(보컬 레슨, 스튜디오 녹음) ▲국악기 체험(장구, 북, 꽹과리) ▲아프리카 악기체험(젬베, 카혼) ▲댄스(힙합, 케이팝, 창작 댄스) ▲미디 작곡(미디 활용 실습) ▲DJ(디제잉 기초 및 실습) ▲음향 및 조명(무대 음향 및 조명 실습) ▲메이크업 아티스트(메이크업 기초 및 실습) ▲퍼스널 컬러(퍼스널 컬러의 이해와 실습)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희망 프로그램을 사전에 선택함으로서,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맞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선호도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검증된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양질의 공간과 전문강사를 활용함으로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긍정적 감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라향숙 교육장은 “음악과 예술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드러내고 위로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통로”라며, “학생들이 음악과 예술을 마음껏 누리면서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에서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