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원의 마음에 쉼과 행복을 더하는
교육활동보호 「행복충전 힐링프로젝트」 운영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라향숙)은 교원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다시 교육활동으로 나아갈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2026 강서양천 행복충전 힐링프로젝트」를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젝트는 단순한 일회성 힐링 프로그램을 넘어 연수→체험→기록·공유가 단계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활동 침해 인정 교원, SEM119 지원 교원, 교육활동보호·생활교육 업무 담당 교원 등을 우선 고려하여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함께 살펴보는 교육활동보호 힐링연수 △함께 공감하는 교육활동보호 힐링체험 △함께 회복하는 교원힐링북 「
*」의 3단계로 운영한다.
힐링연수는 교직 생활 속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나만의 회복 방법을 찾는 성찰 중심 연수로 운영한다.
힐링체험은 명화 테라피, 숲속 명상, 향기 치유, 그림책 플라워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교원힐링북 「
」는 교원이 자신의 마음과 경험을 직접 기록하고 서로 나누는 참여형 마음기록 책으로 제작된다.
특히 교원힐링북 「
」에서 교원들은 ‘기다림·서운함·화·지침·두려움·위로·용기·회복·보람·희망’ 등 10가지 마음을 자신의 경험과 언어로 정의한다. 참여 문장 가운데 약 40편이 선정되어 힐링북에 수록된다. 제작된 힐링북은 교원의 마음 성찰과 기록에 활용되며, 11월에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교원힐링북 나눔회」를 운영한다.
라향숙 교육장은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일은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교원을 지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다시 교육활동으로 나아갈 힘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선생님의 경험과 마음이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교육활동보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문향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