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 일상 회복 응원”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기부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지난 8월 28일, 최근 거제 등 전국적인 기록적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200,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2026 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통해 거제를 비롯한 전국 특별재난 및 수해 지역의 신속한 시설 응급 복구와 이재민 임시 거처 마련, 긴급 구호물품 및 생계비 지원 등에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수해 구호 지원 외에도 도농상생 농촌일손돕기와 자원순환 물품기부 캠페인 등 지역사회의 온기가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국가적 재난 극복과 ESG 가치 실현에 지속적인 힘을 보탤 방침이다.
김용연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큰 피해와 상심을 겪고 계신 거제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수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상처받은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따뜻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