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시설관리공단 마곡레포츠팀
“ESG 안전경영 실천 위한 합동 야간순찰 실시”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공공 체육시설 주변의 안전을 확보하고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방화1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의 2026년도 ESG 안전경영 방침에 따른 사회적 책임(S) 실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순찰에는, 공단 직원들과 방화1동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빈틈없는 치안·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합동 순찰단은 마곡레포츠센터를 비롯한 인근 체육시설 5개소 주변과 함께, 야간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서울식물원 공원 및 한강 들머리 일대를 집중적으로 도보 순찰했다.
특히 시설물 파손과 도난·무단침입 방지는 물론,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점검 및 제거, 심야 시간대 청소년 선도와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생활밀착형 예방 활동을 폭넓게 전개했다.
공단 관계자는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공단의 최우선 과제이자 ESG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펼쳐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연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지역 유관단체와의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야간 취약시간대 순찰을 정례화하고, 구민 누구나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시설 환경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