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시설관리공단, 노사합동 워크숍 개최
“소통과 상생으로 미래 도약 견인”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용연)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고 공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노사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경영 현안을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생산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해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용연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간부진과 제1·제2노동조합 지도부가 전원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워크숍에서는 ▲2027년 예산편성 및 재정 운영 방향 발표 ▲부서별 중점사업 추진현황 점검 ▲2027년 신규 사업 계획 논의 등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단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시설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진행된 ‘노사 화합 간담회’에서는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김용연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1·제2노동조합과 경영진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단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두터운 신뢰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재정 운영과 혁신 경영을 추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1등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