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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방화마을 행복이 꽃 피는 축제’

함께 웃고 나누며, 행복이 활짝 핀 방화마을 이야기

기사입력 2026-09-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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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방화마을 행복이 꽃 피는 축제

함께 웃고 나누며, 행복이 활짝 핀 방화마을 이야기

 

 

방화6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미)은 지난 912()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앞마당 및 능말어린이공원길에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을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 강화하기 위한 방화마을 행복이 꽃피는 축제를 진행하였다.


 



 

방화마을 행복이 꽃피는 축제는 주민들의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만들어지는 마을축제로, 올해로 13번째 이어지고 있다. 주민과 지역 내 다양한 단체 및 기관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며 지역주민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왔으며, 올해에도 약 2,561명의 지역주민이 축제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화동 나눔 바자회 행복 한입 먹거리 꽃길따라 알록달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바자회 부스에서는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여성·남성 의류, 신발, 아동용품, 그릇과 컵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 단체가 직접 준비한 떡볶이, 컵밥, 과일꼬치, , 커피, 식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 부스인 꽃길따라 알록달록 체험에서는 다양한 주민동아리와 아동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한 카페 디저트 만들기, 흡연 예방 키링 만들기,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주민동아리, 방화마루 기획단, 지역 단체 등이 각자의 역할로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을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25개 모임 174명의 주민모임 및 지역 단체와 63명의 자원봉사자가 행사 운영에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물품을 나누고, 음식을 함께 즐기고,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서로 연결되고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이웃과 만나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과 마음을 보내주신 후원자,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방화6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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