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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반구형(Dome)의 응용’
작성자
강서뉴스
등록일
2022-10-11
조회
3370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반구형(Dome)의 응용’0

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반구형(Dome)의 응용

프로테아과 식물

 

 

[소재]

핑크숀 플라워, 프로테아(용왕꽃), 루카덴드론, 소국, 은환엽유카리

 

[의도]

프로테아 속()의 속명의 portea 그리스어의 porteus 신화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색을 가진 [바다 신]을 뜻하는 것으로 이 식물의 꽃 색으로 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프로테아과 꽃들은 수입 절화로 알려진 새로운 화재로 많은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킹 프로테아, 프로테아, 네리포리아 등으로 각각 개성적인 꽃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프로테아는 꽃이 크고 화려하여, 소나무 소재와 함께 정월 꽃꽂이로 사용하기도 하며, 건조시켜 드라이플라워로 사용하기도 한다. 핑크숀 플라워, 프로테아(용왕꽃), 루카덴드론, 소국, 은환엽유카리 등으로 반구형을 응용해서 표현하였다.

 

[만드는 법]

반구형(Dome)은 볼을 반으로 자른 듯한 형태로 고대 로마시대에 발생한 오래된 화형으로, 현재는 세련된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화기에 플로랄 폼을 채운 후, 중앙에 프로테아(용왕꽃)을 꽂고, , 우에 핑크숀 플라워, , 뒤로 루카덴드론을 꽂아 균형을 잡아주었다.

 

 

 

 

균형을 만든 후, 사이사이에 소국, 은환엽유카리를 채워주면서 둥근 형태를 만들어 반구형을 응용하여 보았다. 작품이 완성된 후에 초를 중앙에 꽂아 장식하여도 좋다.

 

 

작품: 한상숙 [)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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