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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숙의 꽃꽂이 맛보기 ‘홀더(Holder)를 이용한 꽃다발’
‘반구형(Dome)꽃다발’
[소재]
장미. 리시안더스, 소국, 부바르디아
[의도]
반구형(Dome)은 볼을 반으로 자른 듯한 형태로 고대 로마시대에 발생한 오래된 화형으로, 현재는 세련된 형태로 발전되어 왔으며, 꽃다발 등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홀더(Holder)를 이용하여서, 장미. 리시안더스, 소국, 부바르디아 등으로 반구형의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법]
홀더(Holder)[사진 2]는 플라스틱 손잡이 안에 플로랄 폼이 들어 있어서 폼에 물을 흡수시킨 후 꽃을 꽂으면 되는 것으로 매우 편리하다.
[사진 1]은 중심에 장미를 꽂고 주위에 장미 6송이를 둘러서 꽂은 후, 리시안서스를 장미 사이에 꽂고, 연두 소국과 핑크색의 부바르디아로 빈 공간을 채워 주었다.
꽃다발이 완성되면 [사진 3]의 홀더 주머니를 끼우고 달려있는 끈으로 리본을 만들면서 고정을 시켜준다.
작품: 한상숙 [사)한국전통꽃문화연구회 이사장]